블라인드 문화칼럼

  •  출산율저하, 인구감소, 결혼기피 현상의 관계
  • 2013-01-30 2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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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출산율이 저하되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오늘은 출산, 인구감소, 고령사회, 결혼, 집값에 대한 관계와 원인을 되짚어 보자.
 
그 모든 원인은 간단하게도 집값에 있는 것 같다. 2000년대 중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올라 서민경제가 힘들어졌다. 그리고 희망도 없어졌다.  희망이 없는 삶은 죽은것과 같다. OECD국가중 우리나라가 자살률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혼을 하면 그 가정이 살수 있는 자신의 집이나 전세를 얻어 새 가정을 꾸려나가야 한다.
하지만 21세기 지금  집값이 너무 올라 몇십년 저축을 해야 겨우 집을 하나 사거나 전셋집에 살수 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결혼 시기는 점점 더 늦춰지고 출산을 하게 되면 돈을 모으기 힘들기 때문에 출산도 늦춰지거나 아예 안낳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서 좀 부족하지만 월세로 살면 안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월세를 매달 부담하기에는 계속 똑같은 고된 과정이 반복될 것이란걸 누구나 알고 있다. 거기다 애들 양육비와 교육비를 부담하려면 더욱더 심해진다. 때문에 결혼을 늦추는 결과가 발생한다. 물론 매달 들어오는 돈이 많아 그러는경우는 제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구는 감소하고 어차피 고생만 할 결혼은 피하자라는 무서운 생각으로 미혼으로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집값은 왜이렇게 올랐을까?  물가는 세월에 따라 변하는 거지만 물가상승비례보다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 왠만한 서민들은 평생 모아 한채 사기가 어려울것이다.
 
그 이유는 무분별한 발전, 재개발, 재건축, 새로운 인테리어, 더나은 삶을 위해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인것 같다. 겉보기에는 좋다. 서울의 모습도 예전보다 많이 발전 했다. 하지만 겉보기에만 좋으면 뭐랄까.. 실질적으로 사람들은 더 많은 세금과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고 집값은 올라 삶의터전은 점점더 없어지고 있는데... 물론 부동산 가격이 기존 일부 세력들의 장난으로 올랐을 수도 있다. 이부분은 많은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빠름과 느림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활을 할수 있는 터전을 지금보다 쉽게 제공받는 방법이 가장 빠를 것이다.   
 
우리에겐 바로 희망이 필요하다.